리는 아름답다. 도시자체의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끄는 묘한 매력이 이 도시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파리

파리,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프랑스 파리는 누구나 꿈꾸는 로망의 도시임에 틀림없다.
도시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끄는 묘한 매력이 이 도시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인구 6천만에 이르는 파리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그리고 밤마다 변하는 세느 강변의 황홀한 아름다움 등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 없이 꼭 들려봐야 할 명소들로 가득 차있다. 특히 파리는 유행과 문화에 있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계 최첨단의 도시로, 파리지앵들의 생활을 결코 문화와 예술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파리의 거리를 걷다 보면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파리지앵들의 모습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넓은 가로수 길과 아름답고 인상적인 건물, 공원 곳곳에서 파리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고 나면 파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파리지앵을 꿈꾸는 길, from 콩코드광장 to 개선문

파리하면 샹젤리제 거리의 노천카페에 앉아 분위기 있게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는 파리지앵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파리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콩코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 이르는 길을 걸어보길 추천한다. 이 지역은 파리의 중심부로 파리 관광의 핵심이 되는 지역으로, 일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특히 샹젤리제 주변은 거리 양 옆으로 빽빽하게 늘어선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디자이너 샵 그리고 멋들어진 가로수들이 화려한 파리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 콩코드 광장의 화려한 오벨리스크

Photo by France Tourism

지하철을 타고 콩코드 광장에 내리면, 이 거리가 시작된다. 광장 중심에 오벨리스크가 우뚝 서 있는 콩코드 광장은 양 옆에 두 개의 분수를 프랑스의 8도시를 상징하는 8명의 여인상이 광장의 모서리를 장식하고 있다. 콩코드 광장은 루이 16세 때 건축가 가브리엘이 1755년~1775년까지 무려 20년에 걸쳐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이기도 하다.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면 2km 길이에 달하는 샹젤리제 거리가 이어진다.

이 거리는 콩코드광장과 개선문을 이어주는 거리로, 한때는 귀족들이 부를 과시하기 위해 행렬을 지어 다니던 곳이기도 했다.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한껏 취해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개선문이 눈앞까지 와있다. 에펠탑 다음으로 파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개선문은 프랑스의 영광을 나타내는 위대한 건축물로, 높이 50m, 폭 45m에 이르며, 이 거대한 개선문의 벽면에는 나폴레옹 군대의 승전도가 새겨져 있고 내부에는 고문서가 보관된 조그만 박물관과 전망대가 있다.


▶ 밤이 되면 샹젤리제 거리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Photo by France Tourism

파리의 그 자체,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세느강 크루즈

파리하면 에펠탑, 에펠탑 하면 파리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에펠탑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파리 그 자체이다. 에펠탑은 원래 1889년 ‘구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 박람회가 끝난 후에는 무전탑으로 이용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TV송신탑으로 이용되고 있다.

에펠탑을 만들 당시에는 파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해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파리의 경관을 더 완벽하게 해주는 건축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에펠탑을 즐기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직접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거나, 에펠탑을 바라보는 정원에 앉아 여유롭게 샌드위치 먹으며 한적함을 즐겨도 좋다.
파리의 야경과 에펠탑 그리고 세느강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다면 세느강에서 크루즈를 타며 에펠탑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파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 세느강을 따라 즐기는 한밤의 크루즈

Photo by France Tourism

사람 냄새 나는 파리의 구석진 시장에서 Real 파리를 만나다.

주말에 파리에 머무르는 일정이라면 파리의 벼룩시장에 들려 Real 파리의 모습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토, 일요일이 되면 파리의 곳곳에서는 흥미로운 벼룩시장이 열린다. 생뚜앙(Saint-Quen), 방브(vanves), 몽뜨뢰유(Montreuil)가 파리의 대표적인 3대 벼룩시장으로 손꼽힌다. 이 중에서 생뚜앙 벼룩시장은 파리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으로 무려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파리의 벼룩시장에는 골동품을 비롯해 헌책, 의류, 그림, 각종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하고 있어 파리지앵들의 서민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시장이 열리는 주말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니 아침 일찍 서둘러서 여유롭게 시장을 구경하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주인과 값을 흥정하는 재미 또한 놓치지 말자.

글 성나리
사진 프랑스관광청, 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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