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여행 인증샷은 이 곳에서부터 시작.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의 수도로 서울시와 비슷한 면적에 높은 인구 밀도를 보이고 있다. 밤에도 활기를 띠는 유럽의 몇 안 되는 도시라는 측면에서도 서울을 빼 닮았다. 그러나 도심 사이사이를 운하가 가로 지르고 옹기종기 붙어있는 특이한 건축구조의 가옥을 보면 왜 이곳이 유럽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유럽에서 만난 라스베가스

외관상 비슷한 가옥구조의 집들이 운하를 사이에 두고 병풍처럼 붙어있고, 운하 위를 흐르는 보트. 이 모든 것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조망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은 누구에게나 평온함을 선사한다. 단, 그 평온함이 밤까지 이어지지 않고 무서울 정도로 도심이 활기를 띄기에 매력적인 이 곳. 지금부터 미국 서부의 라스베가스처럼 낮과 밤이 다른 도시 암스테르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베스트셀러의 흔적 안네 프랑크의 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안네의 일기’가 탄생한 안네 프랑크의 집은 암스테르담의 No.1 명소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유대인인 안네 프랑크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을 피해 2년간 숨어 지내며 일기를 썼던 다락방은 현재 보존을 위해 출입을 금하고 있다. 때문에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한다.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을 금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안네의 일기’와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안네와 그 가족 사진이 진열


되어 있기에 애잔한 감성이 묻어난다. 이 곳에서는 ‘안네의 일기’ 원본을 엽서 형식으로 만들어 기념품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다.


▶ 암스테르담의 상징 운하와 주변의 주택

Photo by Jaeseung Lee

해바라기가 있는 반 고흐 미술관, 그리고 국립 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네덜란드 대표 화가 고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고흐를 대표하는 타오르는 듯한 노란 색채가 인상적인 ‘해바라기’ 작품을 볼 수 있으며 그 밖에 ‘아를의 방’ 등 세계에서 반 고흐의 작품이 가장 많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이다. 후세에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는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어 보길 바라며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미술에 대한 감성이 높아 지셨다면 근처의 국립 미술관도 빼 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이다. 네덜란드 미술계의 거장들의 작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특히 베르나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 렘브란트의 ‘야간순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곳이다.

▶ 암스테르담을 조금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수단. 자전거.

▶ 새미정장은 기본, 운하 크루즈에서의 파티.

암스테르담을 즐기는 두 가지 방법 자전거 여행과 운하크루즈

암스테르담은 파리와 더불어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곳이다. 트램이 관광객에게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는 좋은 교통수단이라고 하면 현지인에게 자전거는 트램 못지않게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앙역 앞에는 항시 수많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데 암스테르담 근교로 출, 퇴근하는 용도이다. 자전거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곳도 전용 자전거 도로가 있다 하더라도 유동인구가 많기에 처음 자전거를 타보는 분이시라면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중앙역 앞의 선착장에서 탑승하는 크루즈는 운하를 중심으로 형성된 암스테르담 도심을 관찰하는 특별한 교통수단이다. 흔히 생각하는 거대한 크루즈가 아닌 암스테르담만의 아담한 규모의 크루즈에 탑승하시면 안내원의 설명과 함께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낮의 전경과 야경은 분명 색다른 정취를 전해주기에 이용해 볼만하다.

붉은 빛깔을 뿜어내는 성인 관광 명소 홍등가

이 곳을 빼 놓고는 암스테르담의 야경을 논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인 대표 관광명소. 낮에만 해도 잔잔한 운하를 사이에 두고 평온함이 느껴졌던 거리와 건물이 밤이 되자 분홍빛의 네온사인을 강렬히 뿜어내며 시선을 현혹한다. 매춘이 합법적인 암스테르담답게 라이브 쇼를 공연하는 곳에서 성인용품 파는 곳까지 성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으며 홍등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둘러보는 것은 자유지만 촬영은 금지이기에 사진기에 손을 대는 것은 불상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것.


▶ 발렌시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Photo by Jaeseung Lee

글 성나리
사진 성나리, 이재승, 김설희, TOP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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